특정적인 사람들만이 갖고 있는 성적인 특성이라고 생각했던 BDSM이 최근 누구나 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냥 손발이 묶인 것만으로도 색다른 느낌이 든다며 촬영 내내 밝게 웃었던 이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