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배우 이채담이 꾸준히 몸매를 유지해온 비결을 설명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채담은 수년이 넘게 성인배우로 활동하며,
영화 장르의 특성상 몸매 관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당하다고 전했다.
“맛집을 찾아다니고 시원한 생맥주를 먹는 것이 제 행복인데 참 힘들어요”라고 밝힌
이채담은 영화촬영이 있거나 스케줄이 있기 최소 몇 개월 전부터 음식관리와 꾸준한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최근 개인방송 채널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이채담은
“많은 분들이 저를 보고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에 맞게 관리를 해야죠”
라며 앞으로도 몸매 유지를 위해 혹독한 자기관리를 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채담은 ‘센스바디’ 브랜드에서 ‘이채담 제품’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