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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BODY 은지, 마오, 강연아(소프트버전) 두달 사용 비교 후기 공개!!

admin 2023년 7월 26일 0 comments

 

센스바디 오나홀 구매하기

 

SENSBODY 은지, 마오, 강연아(소프트버전) 2달 사용후 비교 후기 공개!!

 

센스바디 오나홀을 제품별 두달 가량 사용해본 후, 구매에 도움 되셨으면 하여 실제 비교 후기를 공개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막 다루면서 사용하다보니 오나홀과 케이스에 사용감이 많이 있는점은 참고 해주세요!

오나홀은 은지,마오,강연아를 준비해 봤는데요. 세가지 제품 모두 소프트 버전으로 제품의 차이점을 직접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모두 비관통형으로 동일한 엘라스토머 재질을 채택하고 있으며, 센스바디 공식홈페이지에서 전부 구매를 하였습니다.

 

 

우선 센스바디 각 오나홀별로 간단한 사이즈와 무게 스펙을 알아 보겠습니다.

 

은지소프트 – 170 x 100 mm / 내부깊이 90~100 mm / 무게 약 1kg

마오소프트 – 175 x 85 mm / 내부깊이 110 mm / 무게 약 985g

강연아소프트 – 135 x 100 mm / 내부깊이 95 mm / 무약 약 1.1kg

 

전체적으로 시각적인 무게감이나 사이즈는 큰 차이가 없었는데요. 다만 내부 깊이가 크게는 1cm까지 차이가 나서

실제 삽입시 내부 안쪽 끝까지 닿는 면적의 느낌은 완전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케이스에 그려진 모델컷은 사실 받자마자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확 생기더라고요.

그만큼 모델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각적인 흥분이 되었다는 말 아닐까요?

 

 

그리고 케이스도 생각보다 크지않아 보관이 너무 편했는데 혹시나 집에 같이 거주하는 분이 있다면

이미지 노출로 인한 고민은 전혀 안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케이스 전면에는 은지 마오 강연아의 섹시한 속옷 차림의 큰 이미지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측면은 모델이 실제 본뜨고 있는 이미지와 오나홀의 스펙을 간략하게 넣었는데

100% 모델의 그곳을 본뜬 이미지가 함께 있다보니 뭔가 제품에 대한 신뢰성이 확 와닿았습니다. 

이래서 소장하고 싶다는 욕구가 더 생겼는지도 모르겠네요..

 

 

왼쪽부터 은지, 강연아, 마오 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두달간 너무 막 쓰고 관리를 잘안하다보니 상태가 A급은 아닌데요. 이번에 알게된건 센스바디에서

오나홀 관리용 키트를 함께 팔고 있더라고요. “홀 클렌징 키트”라고 가격도 1만원대로 정말 저렴하게 팔고있는데

이건 저 처럼 어떤 오나홀을 사든지 필수로 구매하시실 꼭 추천 드립니다.

(사실 있고 없고의 차이가 오나홀 수명을 좌지우지 한답니다..)

 

정면에서 보는거와 같이 모델의 성기 입구는 전부다 달랐습니다.

정말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엄청 자극적이고 리얼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특히 놀라웠던건 모공, 요도, 피부주름까지 너무나도 실제와 똑같다는 것 이였는데요. 

이것이 센스바디 리얼 컨샙에 딱 맞는 오나홀이지 않나 생각 했답니다.

 

 

세가지 오나홀의 정확한 사이즈를 위해 한 곳에 모아봤어요.

어떤가요? 제가 느끼기에는 전체적인 사이즈는 육안으로 보기에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이들었고

오히려 면적이 넓었던건 강연아소프트 였습니다.

아무래도 무게가 1kg에 달하다보니 실제로 무겁거나 스트로크시 손목이 아프지않을까 생각도 했었지만

사진과는 다르게 그립감.. 정말 좋았습니다. 1kg이라는 무게가 무색할 만큼 손이 잡는부위에

제작자의 센스가 발휘 된 건데요. 찾으셨나요?

바로 손바닥 형태의 손잡이와 비슷한 모양이 만들어져 있다는 겁니다.

이래서 잡고 플레이를 하기에 무리가 전혀 없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은지를 보지 소프트를 한 손으로 들어봤는데요 편합니다.

 

 

강연아소프트를 한손으로 들어봤는데요. 다른 제품보다 면적이 살짝 크지만 잡는데는 전혀 문제없이 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마사키 마오 소프트 인데요. 이것 역시 은지 소프트와 동일하게 그립감이 아주 편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페니스가 은지와 강연아 그리고 마오 성기에 삽입 했을때를 상상하며 딜도를 꽂아 봤습니다.

사실 일본 유명브랜드이 오나홀도 리얼하게 잘 제작된 건 맞는데요,

삽입후에 위에서 내려다 보면 모델의 성기부분이 잘 보이지가 않아 조금 답답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센스바디 제품은 워낙 크기가 묵직하고 크다보니 성기에 박을때 떡감이 너무 좋더라고요.

또한 바닥에 두거나 상위 포지션으로 자세를 바꿔가며 해도 무리가 없을만큼 대형홀의 느낌 그대로를 느꼈습니다.

(일반 오나홀과 다르게 자연스레 허리 스냅만으로도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이렇듯 센스바디 제품을 전부 써보진 않았지만 은지,마오,강연아 세가지만 써보고도 인위적으로 만든게 아닌

실제 모델의 성기 모습 그대로의 주름 자극을 맛 볼 수 있었는데요.

더 리얼한 자극감과 퀄리티를 원하신다면 저 처럼 센스바디 오나홀을 사용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정말 추천 해봅니다.

 

센스바디 오나홀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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