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아직은 성문화에 있어서 매우 소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은 점점 커져가고 있지만 아직 인식자체는 조금은 답답하기 마련이다.
국내에서 8년이라는 시간동안 성인배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채담은 이미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꽤 알려졌다.
얼마전 성인용품 시장에도 뛰어들었는데 센스바디라는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국내 AV 배우들은 유튜브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이용해 아주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채담도 개인채널은 물론 다양한 성인 채널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센스바디 가디스는 남성용 자위 제품으로 일본에서는 이미 유명 AV배우들이 제작을 하고 있는 사업이다.
유명 배우의 중요부위를 본 따 만든 이 제품은 마치 그녀와 직접 관계를 하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인기가 많다. 소재는 의료용 실리콘 소재를 사용하여 인체 피부와 매우 흡사하며,
촉감 또한 매우 부드럽다. 질 내부도 완벽하게 본 떠서 실제 여성들의 내부와 매우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오히려 조여지는 느낌이나 자극을 좀 더 가미해 훨씬 더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남성용 자위 제품을 흔히 오나홀 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일본에서 유래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모델을 통해 제품이 나올 예정이다.
이채담은 얼마전 충동TV에 출현하여 제품을 소개하고 19금 토크를 진행하였는데, 프로다운 모습을 물씬 풍겨주었다.
오히려 출연자들을 리드하며 MC들이 당황할만한 말들을 많이해 역시 프로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이날 입고온 의상들도 남심을 사로 잡을 만한 의상이였다. 특히 글래머의 매력을 충분히 뽐낼 만한 드레스와 원피스를 입었다.
검정색 스타킹에 비친 모습은 꽤 매력적이였고 이채담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